가끔 비판... 아니 비난이라 합시다.
비난 댓글에 다른 분들께서 그 댓글을 비난하는 경우 꽤 많이 봤습니다.
뭐...저도 비판을 사랑하는 입장에서 비판 아닌 비난을 꽤 많이 올려 욕을 먹기도 했습니다만... 왜 그렇게 남의 댓글에 관심이 많은지..
설마 작가님들 상심 안가게 하기 위해서입니까?
그럼 그냥 재미있다고 화이팅...같이 응원을 해주면 되지 궂이 남의 댓글을 비난할 필요가 있을까요?
솔직히 이 따위 망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남의 댓글을 비난하지 마세요.
마음이 상해도 작가님이 상하고 그에 대한 반박을 해도 작가님의 몫이지...궂이 작가님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을 비난하는 댓글을 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글이 재미있는데 어떤 놈이 재미없고 엿같다라고 댓글을 올려도 그냥 힘네세요... 전 재미있게 봅니다. 등으로 쓰세요.
그럼 보지 말고 꺼져...라는 식으로 댓글을 올리지 말고요.
댓글은 글에 대한 자신의 간단한 소견을 쓰는 칸이라 알고 있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입니까?
뭐... 재수없게 비난 하는 글 올리는 사람도 문제가 있기는 있겠지요.(나도 자중해야징..후후)
뭐... 어쩌다 글이 길어졌군요.
제 글을 읽은 분이라도... 타인의 댓글에 비난을 하지 마세요.
댓글 싸움 볼 때면 재미있게 읽고 있는 글 까지 짜증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