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이렇게
추천을 하는 건지 정확하게 잘 모르지만.
제 선호작품 리스트 맨 위에 있는 작품입니다.
전작의 후속작품이라서
조금은 헛갈릴수도 있지만
전작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으셔도
하나하나 읽다보면 배경이 사뭇 드러나는 것이
대단한 재미를 주는 글입니다.
잠시 잠수를 타시고 요즘 다시 부상하셨습니다.
역시 한국엔 오랜 잠항을 할 수 있는
원자력 잠수함이 없는 것이 다행입니다.
많이 들 오셔서 선호작 팍팍 눌러주세요. ㅎㅎ
재밌는 글을 쓰시는 작가님들에게 힘을..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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