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찍히 전 이작품을
판타지계의 드래곤 라자 정도라 생각합니다.
여성 작가님!!!!
솔찍 히 첨 보면 쉽사리 접근하기 힘든 책표지에 제목입니다.
하지만 무지 심오하면서도 좋은작품
판타지 무협생활 짧은 10년이지만..
(지금 21살..나도 엄청난 마니아인가)
최고라생각됩니다.
하지만 이작품을 알거나 읽으신 분들은 극히 적은대
흔하지 않은 소재!!!
완벽한 진행~~~!!
흠
특히 작가님들 또는 신입 작가를 꿈구시는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여.
이런 전개도 있구나 놀라게됩니다.
주인공은 여자!!
비현실 적이거나 인과성이 없다거나 그런건 아님니다.
일종의 인간의 삶의 모습이 드러나는
그런 작품
이곳에서 저는 신학에대한 제 나름대로 가치관을 정립할수있엇구여
이작가님이 왜 작품을 안내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내용은 넘무 많아서 달기 힘들구여
전 이책을 소장하고있고 정말 판타지 무협 분들에게 2권까지만 읽으면
완전히 빠지게 됩니다.
남권중심의 판타지 무협에 살아있는 여성중심의 문학입니다.
설화님 댓글 달아주시면 행복하겠내여^^
제가 판타지계에서 강추하는건 드라하고 사나운새벽 그리고 카르마의구슬정도
입니다.더 로그추가!!!
이루리 ,금속신부의 최고 추천!!!!!!!!
청어람에서 권당 5000행사하니깐 사서보실분 보새여!
후회안합니다.
여동생이나 누님에게 판타지 계에대한 멋진 맛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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