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갑자기 내용은 어렴풋이 생각이나는데
책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아마 2권정도까지 나왔다고 생각..
주인공은 어떤 큰 문파의 문주아들입니다
그러나 노력은 안하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어느날 한남자가 그 문주를 죽이자 사람들은 모두 떠나갑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때서야 무지하게 무공을 배웁니다
주인공이 좋아한여자는 주인공이 무공을 배우게할라고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그 문주를 죽인 남자에게 붙습니다.
그 문주는 덕이많은사람이라 예전 문파의 일원이었던사람에게 도움도받고..
음.. 벌침도 맞아서 금강불괴정도 되었던가...가물가물
그리고 어떤섬에 표류되어 그곳에서 엄청난 마공을 익혀
이지를 상실하기도하고 그 섬을 싹쓸고 그곳에서 만난 여인의 문파로 가는것...
까지 봤던것같습니다 가물가물하네요 이책제목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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