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합니다.

1. 아무 말도 없이 1주일 동안 연중한 점

2. 이 때문에 독자들이 안타까운 마음에 못 이겨 친히 글을 쓰게 만든 점.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무 응답이 없는 점.

이 3가지 죄로 '화산질풍검' 의 작가분이신 한백림 님을 고발합니다 .ㅠ.ㅠ

추신) 1. 이 글은 조부장님의 글을 패러디 한 것임을 밝힘니다.

         2. 만약 한백림님의 행방을 알고 계시는 분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ㅋㅋ

[조부장]

나아......쁜.....x!!!!
그럼 안되겠죠?
작가가 글을 안쓸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기다려 줍시다. 그 대신 다시 돌아왔을 때 아무도 안보는 겁니다(뭔 소리여.....퍽!)

[벨제르크]

알수가 없는곳으로 대피하신듯..
현 위치 추적 불가..
잡으려면 많은 인원이 필요할듯..
최고급 수준의 전문 추적꾼 필요..
지리산.설악산등 오지로 숨어든듯해보임..
(독자들에 돌을 피하기 위해 피신한것으로 보임)


결과적으로 추적이 힘들며 많은 인원과 심력과 금전적 요인의 중첨으로 인해 추적을 포기해야 할듯하며 그때까지 다른 소설이나 발굴하시길...

[레드리버]

슬럼프?
아님 집안에 무슨일이 있는듯 하내요.
전에 어머님이 아프시다고 하셨던거 같던데..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셨으면 합니다.

[벨제르크]

그래여?
음 그래서 찾을수가 없었던 건가?
방콕을 하고 있으면 찾을길이 없을수 받게 ㅡ,.ㅜ
슬프당.. 보고싶은뎅...

[용마]

--; 개인적사정 해결되시면 돌아오시겠죠~ ^^

[[수]설화]

어서 돌아오시길.....바라는 수 밖에..^^;

[연담지기]

지금 4권 마감중이십니다.

[飛流香.]

제가 압니다..

4권 마감중이십니다.(퍽!!)

[파기]

저도 압니다..

4권 마감중이십니다.(퍽퍽 꾸액 퍽 푹?)
.............

[벨제르크]

그래여?

나는 모릅니다.~~~~

모르는걸 왜 말해.. 그렇게 자랑스럽게~~
(퍽퍽퍽 뚜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