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 무한질주를 마치며..

2월 28일자 연재를 올리며

무한질주를 마무리했습니다.

1월에도 그랬고

이번 달도 하루하루 글을 올리며

너무나 즐거운 나날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독자분들, 작가분들

그리고

운영에 힘쓰신 자니님 류화님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론

총 26일 중 하루를 빼먹어

25회로 질주를 마친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작연란의 연재중인 토파즈도 본의 아니게

떠듬떠듬 올리게 됐고...

아무튼

벌써 3월 질주가 기다려집니다.

자연란에서 해 보니

조회수가 얼마나 필요한 줄을 알았습니다.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

무협을 사랑하고

판타지를 사랑하고

로맨스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신인 작가들에게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무한질주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함게 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 완주 자축 메세지 였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란닝구]

수고하셨습니다^^

[강마로]

수고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저라면 감히 꿈도 꾸지 못할 그런 대기록입니다. 한잔하고 푹 주무시길......

[[수]설화]

수고 하셨습니다. ^^
질주라니...모두 대단하십니다. ^^
이제 약간은....쉬시고~ (금방 다시 불타오르시길..^^;)

[임용]

수고 하셨습니다..(질주! 마감 다음에 가장 무서운 소리)

[武天道士]

질주 하셧던 분들 모두 수고 하셨어요.
올리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武天道士]

그나저나 자연란에서 가장 쇼크 받은것은..
안크레지독 님의 고영이 한편당 조회수가 몇천 대라는....
정연란에서도 많지 않다고 생각 되는데. 자연란 부터 엄청납니다.

[飛流香.]

수고 하셨어요

약간 쉬시면서 내공을 연마하시길 바랍니다^^

[Ryuha]

수고하셨습니다...; 부럽습니다.

[최심장]

수고 하셨고 잘 읽었습니다 ..

[미라쥬크로]

컥! 벌써 끝났군요~~~ 어느새 흘러간지 모르겠다는... 암튼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물망아]

자연란, 질주에 참여하셨었군요.
하루 빠졌으면 정근상!
완주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