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명윤입니다.
창궁벽파 연재를 마치 후 오래도록 인사를 못드렸군요.
모든 분들이 건강하길 바랍니다.
창궁벽파가 완성되었답니다.
그래서 내일부터 새로운 연재를 시작하려 합니다.
제목은 간판에 걸린 그대로고요, 몇 가지 구상 중인 것들이 있는데
그중 즐겁고 유쾌한 글을 먼저 시작할까 합니다.
많이 봐주시고 잘못된 점 역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내일부터 만나뵙도록 하지요.
감사합니다.
P.S
창궁벽파도 잊지 말아주세요.
원고를 마감하고 출판사로 보냈으니 곧 마지막 육권이 나올 겁니다.
기억해 두셨다고 꼭 서점으로 달려가 주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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