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사랑스런 그대에게

사람들이 저에게 오늘 날씨 나빴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전 그말을 믿지 않죠.

저에겐 하늘이 푸르게 보인답니다.

사람들이 저에게 오늘 날씨가 너무 춥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따뜻할 뿐이죠.

아무리 기분나쁜 날씨더래도

아무리 쓸쓸한 추위더래도

저는 다 극복하고 걸어나갈수 있답니다.

저의 곁으로 오세요.

저는 당신에게 날씨가 나빠도 마음이 화창하게 해줄수도

날씨가 엽구리가 시릴만큼 추우면 그 부분을 따뜻하게 해줄수도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스런 BABY~

[을파소]

웁쓰;;;;;;;;;;;;;;클클..

[[수]설화]

느끼해서 감점!! 음음~

[란닝구]

시간이 가까워지니까 슬슬 한두분씩 자신만의
필살기를 꺼내시는군요....ㅠ

[란닝구]

엽구리 -> 옆구리

[로암]

저를 류마리오라고 불러줘요 ㅎ

[破竹之勢]

류마리오;;;;;;

[라에테]

류마리오님 등장..^^; 사실 느끼하기보단 멋진뎅..;

[란닝구]

멋지시지만
마지막의 BABY가...........압박이라고 느껴집니다

[검조(劍祖)]

....
정말...
이런식으로..
느끼한 발언을 하는것보단..
댓글로써 진심을보여드리는게..
우리의
담사마께선..
더욱더 바라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_^

[로암]

훗 천랑님은 저기 뒷에 묻혀졌는데 당신은 누굽니까아~?

[란닝구]

지금쯤 많은분들이 필쌀기!!를 만들고들 계시겟죠....
두렵습니다..

[로암]

궁극의 필살기 하나더 준비했습니다.

연담씨 기다려주세요~

[예린이]

이사람들이 정말....

[佳賢]

연담님을 향한 저의 마음이 너무나 넘쳐 흘러서
글로 표현하기.. 너무나 힘들군요

[로암]

낭랑님 그마음 저도 알지만 저는 넘처흘러서 흘러나온것만 썼습니다

연담씨 사랑해요~

[란닝구]

근데 왠지 이 글 제목을 보면,,,
한 CF가,,,,,, 생각나네요...
사랑과 정렬을 그대에게.............;;;;;;;;;;

[로암]

후훗 저의 사랑을 시기하지마세요 란닝구님 ㅎㅎ

그리고 저는 티비 안봅니다아~ 움화화화화

[검조(劍祖)]

후우..
뭔가..
화악 끓어오르는

[연담지기]

빠다 류선님!
빠다 류선 마가린 3세?????

[타리]

기름기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