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숨만 나오는군요..
천랑님 말처럼 저는 이벤트 선물에만 연연했던거 갔습니다.
연담씨도 그렇게 보이나요?
요번이벤트 연담씨에게 다 맡기겠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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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Good Game) 그럼 연담님을 좋아하는 그 마음이 게임이었다는? ㅎㅎㅎ
마지막까지 미련을 못버리셨군요. 음음 해탈하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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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번 이벤트에 선물이 있었나요? 이제야 알았습니다. 전 연담님을 사모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아 질투심을 느낀 나머지 이렇게 연담님께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했던 것이거늘..
그건... 드라마에 나오듯이.. 뭔가를 보고 끌렸지만.. 결국엔 진심이되는.. 운명적인 사랑.. 결국.,. 우리의 담사마께선.. 월하노인이... 연줄을 몇개나 묶으신.. 복이많은...
빙낭랑님ㅎ 대단하십니다!!ㅎ
저를 즈려 밟으세요... OTL
류선님을 밟고 빙낭랑님께로?????
무슨 말일까;;했다는
고고한 한마리의 학이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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