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연란에 황궁무가를 연재하고 있는 訥言노기혁입니다.
그냥 제 연재게시판에 적으려다가
새 글이신줄 착각하고 들어오셨다가 눈을 찌프리시는 분이 있을 지도 몰라
이곳에 말씀 드립니다.
그동안 글은 조금씩 쓰면서 탱자탱자 하던 저에게
발등의 불이 떨어졌습니다.
장의남강시녀의 마감이...
처음 연참에 참여 할때는 장의남강시녀 25k, 황궁무가10k 이렇게
하루 40쪽 정도를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지금은 장의남강시녀가 급해서 황궁무가를 올릴수가 없습니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1,2권 원고를 넘겨야 합니다.
이미 그렇다고 약속을 했으니 지켜야겠지요.
그래서 지금 황궁무가는 연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화요일까지 장의남강시녀 죽어라고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수요일부터 제가 처음에 생각한대로
장의남강시녀 25k, 황궁무가 10k를 목표로 질주가 끝나는 날까지
성실히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약속드린대로 황궁무가를 연참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 역시 매우 안탑깝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수요일부터 두 글의 무한질주를 기대해 주십시오.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고무판에도 머물시간이 부족하다는...
ㅠ.ㅠ
訥言노기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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