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메,,, 잠시잠깐 울 몽니에게 연재자리를 내주니라 어딘가로 사라졌던 사월이가 왔다네요,,,
조회수가 음청나게 줄어있길래 요로케 소식을 알립니다, ㅎㅎ,,, 승윤님이 지금 워밍업중이시랑께 쪼매만 기다려따 오시는 것도 괜찮을지도 ㅎㅎ;;; 아마 곧 달리실껍니다,,, ㅋㅋ
엥? 사월이가 누군지 모른다구요?
승윤님의 수적천하월편을 살짜코롬 클릭해서 울 사월이가 강물에 뜬 달매냥 흘러가는 이야기를 얼렁,,, 들으러 가보세요,,,
울 이쁜 부여와, 부여 옵빠, 사월이의 이야기가 아주 죽음입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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