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묻혀가는 것을 즐기는...
그래서 한 몇 년 전부터 고무림을 알게 되서 연재분만 매일 보다가...
언제쯤 묻혀서 가입하게 되고...
글은 한번도 올린적은 없죠...
은근히 이런 저런 것들은 많이 봣죠.
송년의 밤이란게 멋져보여서랄까.
그냥 묻혀가다가 한번 가입인사 아주 뒤늦게 올려보네요...
흐..
혹시 다음 해 송년의 밤에는 묻혀갈지도 모르잖아요.
근데 막상 아무런 것도 안하고 있다가 뻘쭘하게 있기는 그렇잖아요..?
좋은 하루 되시고 후회없는 연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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