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님의 최후....[....]
가 아니라... =ㅅ=;;
제가 죽을 뻔 했습니다...[각혈]
태용형과 한가형을 만나 잡담(?)을 하고 있는데...
어느새 다가온 유리님...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정말 나이스 걸(?)이었습니다[.........침묵]
저 죽을 뻔 했습니다.
유리님의 가공할 악력에.. ;ㅅ; 유리님 왈...
"안녕하세요[꽈악] 저 누군지 아시죠?[뿌드득]"
.....ㅡㅡ;;
으흑흑흑... ㅠ_ㅠ
그래서....
태용형과 광수형님과 한가형이 힘을 합쳐..[....]
나중에 연담란에 장난치기로..[;; 묵념]
저... 내년 송년의 밤에는 없을 지도..[....]
아무튼... 멋진 날이었습니다...[반짝반짝]
나반님, 일륜님, 파령님, 송치현님, 송현우님, 백연형, 한가형...
일도님, 진진님... -ㅅ-~
광수형님... 등등...[... 기억력이]
아... 별도님도 뵈었고... -ㅅ);;
둔저님도.... 으윽...;;
제 머리의 한계 이옵니다.. ㅠ_ㅠ
아시형님과 태용형님도 봤군...[...]
아아... 기억력의 한계이옵니다....
어쨌든 재미있었습니다.
뭐... 통영에서 5시간 걸려서 간 거긴 하지만...^^;
지금은 한가형네 집입니다.. -ㅁ-~
오랜만에 올라왔는데 그냥 가기 뻘쭘해서.. 푸하하핫!
아아... 정말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ㅅ-
좀 아쉬운 감이 많이 들기도 했습니다만.... 음...
오랜만에 뵙는 형님도 계셨고.. -_-~ [잇힝~]
.... 그런 거랍니다.
올라온 김에... -_)+
책이나 좀 사서 내려가야지... 우헤헤헤헤~~
유리님 괴롭히기에 동참하실분... -ㅅ-
유괴협에 가입하세요[.... 유리님 괴롭히기 협회?]
..... 대신 나중에 암살 당해도 난 몰라요... -_);;
으하하핳핫!
그럼...^^;
ps
유리님 정말 멋있으신 분이라는.. +_+
절대 아부 아님.
절대 만나서 아양 떨며 특별감호대상에서 빼달라고 안했음.
절대 위 말은 사실임[...... 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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