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일연란의 <신투> 녹목목목님의 뇌물!!!특히 맛있는 재.래.김 때문에 쓰는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오해할 분은 하세용^^)
내가 "고무협" 의 추억을 떠올리묜
1.절벽(이상한 상상은 금물 신체의 그곳이 아님)씬-절벽점프만 하묜 선물세트처럼 기연세트를 맞이함
2.불치의 희귀병(???절맥)-그러나 주인공의 인간승리- 벽에 황금칠 할때까지 삶
3.18금 애정씬(미인들과의 요렇게 저렇게 이렇게 므흣한 상상이 아니거 실현-짱 부러버)
4.고강한 무공과 만능엔터테이너(요기에 녀자덜이 뻑감)
5.잴 중요****** 천상천하제일미남+몸짱=주인공*******
이대목이야말로 내가 고무협을 조아햇던 진정한 이유였당 오호호호호홋
<신투>
구달비////모여라 꿈동산에 찢어진 새우눈, 메기입 (달비 때문에 "무법자" 진화운 아자쒸가 절세미남으로 등극했다는 무림 비사도 있음) 한마디로 막나가는 최악의 추남 주인공이다
주인공=꽃미남(o)이란 천고 불변의 진리를 깨뜨려 나의 여린맘을 멍들게 한 사아칸?? 눔이지만 맘은 여리고 차카다.
햇살 조은날 아버지의 죽음을 얼떨결에 맞이하지만(떡먹다 목메어 돌아가심) 들장미 소년처럼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가 아니겅 2박3일 동안 달비는 펑펑 운다 (아무리 바위를 부시고 산을 가르는 무협소설이지만 가난한 청년이 혼자 살기엔 세상은 잔인하고 버겁다)
그후 천애고아 달비의 생존 프로젝트!!!!! 가업을 계승하여 잘먹고 잘살기
고강한 무공과는 천양지 차이인 1류급 경공에 오직 얼굴 한곳의 아무데나 역용..달비가 할줄 아는 무공의 전부다
배고픔을 참지못해 가업 한판뜨기로 흑진주를 도둑질하묜서 달비는 악독한 "황금장 살인자" 란 누명을 쓰고 도망 다니면서 "신투"의 스토리는....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토끼 마빡에 뿔나지 않는 이상은 이~~상~은.....이런 의문과 질문을 완죤 봉쇄하기 위해 녹목 자까님은 머리에 뿔난 깜찍한 토깽이 '백아"를 고정 출현시켜 ...백아를 외면=주인 ,내면=친구로 모시는 노총각 포두와 함께 1인1동으로 하여금 달비의 도둑 행각을 뒤쫒게 만든다.
토깽이 백아는 달비를 추적하면서 달비에게서 익숙한 그리운 옛향기를 맡게되고........눈먼 아름다운 소저에게 반한 채 그녀를 마음 한가득 담고 도망치던 달비는 ,,, 동정을 100살도 넘은 할머니(독고미향=녹목님??)에게 술김에 강제로(강조) 빼앗긴다 흐흐흐
더 자세한 내용은 <신투> 의 녹목목목님한테 문의하세용
사랑(한여인만을 위한) 도둑
사람(고무판 독자들을 위한) 도둑
진정한 신투가 되길 바라며.....
"재래김"이란 뇌물 땀시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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