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주의검 연종합니다.
핑계를 들자면, 더 이상 쓸 수가 없다는 것.
그렇다고 벙하니 용량 (그래봐짜 60 되려낭..ㅡㅡ;) 잡아먹기도 그렇고 해서,
삭제했습니다.
제 색도 아닌데 무리하게 유쾌, 상쾌, 통쾌하게 나간 게 후회됩니다.
전 역시 암울모드인가봐요 -_-;
대신... 예전부터 꼭 써야지, 하고 시놉 준비했던 거..^^
그거 올릴 껍니다.
이제 그거 한 우물만 파려고요.
고양이는 후에, 필력을 좀더 쌓은 후에 도전하렵니다.
글이라는 건 손으로 쓰는 게 아니라 마음을 담아낸다는 거,
정말 실감하겠습니다...ㅡㅡ;
돌아오면... 환영해 주세욤~^^
에브리바디 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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