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비부비
수직으로 서있는 물체나 인간의 몸에 냥이가 얼굴이나 어깨를 문지르는 행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다른 동물(개, 고양이 등)에게 문지르기도 합니다. 일종의 이쁜척, 애교 내지는 애정표현으로 보시면 됩니다. ('넌 내꺼야' 혹은 '여긴 내땅이야' 의 뜻)
이런뜻이 있더군요...1시간 검색중 알아낸게 이거...
개방과 하오문을 능가한다는 네이버 야후등 지식검색 뒤져도 잘 나오지 않네요...
그만큼 잘 알려지지 않은 무공이란..말이겠쬬?
이걸로 알아낸 결론
:연담지기님은 사실..고양이였다?
더 자세히 알고 있으신 분은 갈켜주시길..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