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꿈과 희망을 주시는 작가분이 계십니다.

대학도 졸업하고

직장도 다니고

창업도 하고

모든 것을 말아 먹고 종횡무진이라는 책으로 작가에 등단함.

누구는 천재적이라지만 게으른 성격으로 모니터 앞에서 오늘은 뭐 할까 하면서

세월을 보내는 날.백.수

제가 오늘 투왕을 봤는데, 작가님 프로필에 이렇게 쓰여 있더군요.

모든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시는 듯.

날.백.수를 뛰어 넘는 그 날까지

별도님 화이팅~~!!!

[둔저]

역시......
-_-
백수라는 직업의 힘은 대단하군요.

[천애(天涯)]

후배들 많이 가르칩니다.
그래서 항상 바쁘시죠
저도 별도님에게 글쓰는 것에 대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글에 몇 번이나 좌절할 때 도움을 많이 주었지요(다른 분들도 많이 정신 적으로 도움을 주셨고...)
말씀대로 모든 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시는 분...

[조의선사]

별도님 투로좀 빨리 내보내 주세요 기다리다 목에 기브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