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해빠진 주인공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아무리 악당이라도 죽이는 건 안된다던가, 참회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던가 그런 거요. 예를 들면 작안의 샤나나 캄피오네의 주인공들 같은 주인공은 완전 싫어해요.
조금 더 과감한 주인공 나오는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너무 착해빠진 주인공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아무리 악당이라도 죽이는 건 안된다던가, 참회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던가 그런 거요. 예를 들면 작안의 샤나나 캄피오네의 주인공들 같은 주인공은 완전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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