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해도 엄청 재밌게 읽었던 소설들을 하나둘씩 선작에서 지우다보니 몇개 안남았네요.
필드, 택틱스, 둠스데이, 레전드오브 레전드, 매일매일, 골든블랙홀 등
다 골드 안아깝게 보고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흐름이라던지 전투묘사라던지 실망을 조금씩 느끼며 삭제했더니 남는게 별로없네요
현재 선작은
뉴라이프, 호루스의 반지, 플레이 더 월드, 월드메이커, 불멸의 시대, 웰컴 투 좀비월드, the abyss, 100마일, 강철의 열제, 두번째 바람, 추구만리행 입니다.
추구만리행은 완결났고ㅠㅠ
혹시 제 선작을 보시고 추천해주실 만한 작품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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