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글 마지막에 소름이 확 돋네요~
진짜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이야기 흐름도 지지부진 없이, 늘리는것도 없이
매번 흥미진진!!
유료지만 언제든지 코인을 넣을수 있는 초특급 소설~
많은분들이 보고 계시지만, 더 많은분들이 같이 봤으면 하는 소설입니다.
베르나르의 소설 ‘신’이랑도 비슷하면서도 더 업그레이드가 되어있습니다.
‘신’ 읽어보신 분이 읽어 보더라도 완전 새로운 신의 이야기를 읽을수 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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