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입니다.
댓글들을 보다보니 힐링된다는 언급들과 꿀잼이라는 단어들이 눈에 띄는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임준욱작가님이 판타지를 쓰신다면 이렇게 쓰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아주 개인적으로 듭니다. 진가소전 보는 느낌도 좀 들구요-요건 제가 계절이 바뀔때마다 다시 읽는 제일 좋아하는 책입니다.
좋은 하루들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문피아를 있게 한 분들과 세상에 말이죠 ㅎㅎ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 소설입니다.
댓글들을 보다보니 힐링된다는 언급들과 꿀잼이라는 단어들이 눈에 띄는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임준욱작가님이 판타지를 쓰신다면 이렇게 쓰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아주 개인적으로 듭니다. 진가소전 보는 느낌도 좀 들구요-요건 제가 계절이 바뀔때마다 다시 읽는 제일 좋아하는 책입니다.
좋은 하루들 되시고 행복하십시요.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문피아를 있게 한 분들과 세상에 말이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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