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지만 새로운 글 용왕전기를 연재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큰 섬.
한적한 바닷가 마을의 소년이 미지의 힘을 만나 드넓은 세상을 향해 꿈을 키워나가는 동화 같은 이야기.
퓨전이라는 형식을 취했지만 역사소설의 형식이 가미되어 있고요. 미래의 과학기술도 등장합니다.
마법이나 마나, 그리고 구파일방이나 내공 같은 건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체역사에 가깝지만 실존역사와는 무관합니다.
급작스럽게 홍보하려니 좀 어색하군요. 많이 부족하지만 일단 한번 읽어주시길 청합니다.
격려나 조언은 더욱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munpia.com/care1013/novel/22301/page/1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