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섭 작가님이 마법에 도전 했습다.
거의 전작 모든 내용이 검술에 관한 것인데 검술왕에 이어
마법왕으로 제목을 정하 신 것으로 보아 큰 도전에 임하신 것 같습니다.
작가연재란 - 판타지 란에 현재 마법왕 11편이 올려져 있습니다.
악마 벨케린이 전대미문최강의 회색마법사(백마법과 흑마법의 정수를 절묘하게 결합)를 탄생 하기 위해 인간을 찾는데 하필 판타지 작가 상우가 그 마수에 걸려든다나?
주인공은 유쾌하지만 성질이 있고 바로 이계에 떨어지면서 사건은 전개 되는 것 같아요.
이 소설을 추천 드립니다.
이광섭 작가님의 마법세계관은 과연 어떤 것인지 저는 기대됩니다.
마법왕은 검술왕의 다른 후속편이라는 관전 포인트를 가지고 보면 어떨까요?^^
포탈 열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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