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품의 근간. 전체 작품을 캐리하는(!) 수준
2. 작품의 최종 목적(고전으로 말하자면 공주 구하기! 같은)
3. 작품의 조미료(주 소재는 아니지만 그래도 중점적으로 다루고 해당 에피소드가 존재)
4. 작품의 장식 (필요 최소한의 존재. 어쩔수 없이 등장인물이 몰개성해짐. 이유없이 주인공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임)
5. 그런거 필요업ㅁ다.
저는 2-3 정도를 추구하는데, 아무래도 싫어하시는 분들 많은 거 같더라고요.
어느 정도가 적당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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