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괜시리 눈물이 나오는 걸 참을 수가 없습니다.
눈물이 다 나올 지경이더군요. 어디 한 번 희망이나마 선작 1천을 달성해보고 싶은 것이 저의 큰 바람인 듯 합니다.
제가 하나 조언을 받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소설을 3천 자 쓰는 도중에는 어떠한 아픔을 느끼지 않다가 현자타임을 일구고 긴장이 풀려버리면 아픔이 드러나는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어깨와 목, 허리 부분입니다만...
제 자세가 잘못된 것임을 알고 있음에도 아프지 않을 자세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흡한 소인에게 오아시스같은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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