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판타지]먼치킨 사냥물. 빛을 위하여 홍보합니다.

성직자 판타지.

신이 아닌 존재가 신을 흉내내어 새로운 차원을 만들었다. 결국, 우리 가족이 다른 차원으로 끌려갔다.

나를 유혹하며 하렘, 먼치킨, 깽판 영웅을 만들어주겠다는 그들의 정체는 '유혹자'라는 존재들.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던 도중, 유혹자와 맞선 부모님이 당하고, 나는 목숨만 부지한 채 다른 차원으로 다시 이동한다.

이번에는 그들과 맞서고,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낸다. 그 방법은 이 세계에 있는 차원이동자들을 지구로 돌려보내는 것.

지구인들을 돌려보내는 방법은? 그들의 힘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다. 지구인과 유혹자에게 맞설 수 있는 힘은 신에게 받은 ‘신성력’ 뿐. 악마의 유혹에 빠져 힘과 명예를 가진 먼치킨들을 과연 설득할 수 있을까?

환생하거나 이계진입한 먼치킨 클리셰 관찰물. 중세 및 현대판타지 먼치킨 관찰과 친구 돼서 미행 및 연극. 여러 소설들 약간의 크로스오버.

<앞으로 나올 사람들>

1. 고등학생 영주(여자 많고 다재다능)

2. 무협에서 판타지로~

3. 백수(히로인 2인 및 무기가 사기)

4. 무협에서 현대로~

5. 드래곤의 친구

6. 정령왕의 정령사

7. 학원 먼치킨

8. 마왕 및 이상한 애들 친구 등등.

9. 천재라는 설정이지만, 머리가 나쁘고 무식하게 강한 인간(능력치만 천재)

물론 뺄 애들도 있는데요. 대략적인 스토리입니다. 이들은 ‘적’입니다, 동료는 이들보다는 정상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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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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