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눈에 띄는 소재도 아니며 많고 많은 전쟁물 중 하나인 소설입니다.
그러나 그 소설의 세계속에 녹아들게 만드는 뛰어난 필력과 묘사력은 독자로 하여금 빠져들도록 만드는 소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전쟁에 대한 리얼리티함에 대해선 여태까지 본 신작 소설들 중에서 상당히 우수한 편이 아닌가 짐작될 정도네요.
혹시 전쟁물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 보시는 것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딱히 눈에 띄는 소재도 아니며 많고 많은 전쟁물 중 하나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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