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은 소설인데 아마 연재작인 것 같습니다.
음, 학원물+기갑물 이었던것 같은데요
주인공의 친구가 사고로 일단은 죽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초반에 학원내에서 아무도 건드릴수 없는자가 되구요.
그 학원은 4개의 반으로 나눠져있는데, 주인공은 나중에 4번째 반을 맡게 됩니다.
그러면서 단기간에 그 반을 키우고 단체 시험을 보게 되는데
결국은 그 시험에 떨어지게 됩니다.
제가 읽은부분은 여기까지구요,
음, 작가님이 그 죽은 친구를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도 쓰고계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네요ㅠ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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