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연재작 중 판타지 소설 추천 받습니다.

문피아 독자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조건은 까다롭지 않습니다. 소재, 주제, 인기도, 연재 주기, 연재 분량 다 상관없습니다.

 

한 문장씩 음미할 수 있는 서정적인 판타지를 찾습니다. 뭐 꼭 서정적이지 않아도 좋습니다. 문장이 아름답거나, 혹은 한 문장, 한 문장에 신경을 쓴 판타지 소설 추천해주세요.

알고 있는 몇 작품이 있는데... 작가 분의 사정으로 작품을 내리거나 연재 속도가 느린 관계로 새 작품을 찾고 있습니다.

 

단 2가지 제한 사항이 있습니다.

1. 장르는 게임, 현대 판타지 제외입니다.

2. 문법과 맞춤법을 신경 쓰는 작품이면 좋겠습니다.

 

선작 중에 해당되는 작품이 있거나, 자신의 작품이 해당된다고 생각되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댓글이나 쪽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아카로니]

바람이 함께하는 그곳에서

[렌아스틴]

고맙습니다. 로니님...ㅠㅠ

[공작의구애]

윌트 읽던 중 오류 하나 발견했습니다. 방명록 보고 수정해주세요(추천이 아니라서 죄송)

[이가후]

오~ 이거 저도 알고 싶네요. 제가 약한 부분이라...

[오후의녹차]

바람의 인도자 - 고명님 작품입니다.
악당은 있어도 중2병 걸린 찌질이는 없습니다. 먼치킨은 있지만 천하무적은 아닙니다.
일단 주인공부터 죽을 고비 숱하게 넘깁니다.
설정의 모순, 문법적 오류, 오탈자 거의 없습니다. 이미 연재한 분량이 제법 되므로 한참 읽으실 수 있을 겁니다.

[베르커]

현재까지 댓글 달아주신 작품들 다 선작되어 있긴 한데... 아무튼 선작 공개 감사드립니다.

[보라곰아인]

현판은 아니나...게임은 아닌지라....물러갑니다...;ㅁ;

[[탈퇴계정]]

조금 부끄럽지만 제 작품 추천합니다~!

인과 관계 없는 무조건적인 먼치킨은 지양하고
부족한 글 솜씨이지만 에피소드 하나 하나에
현실성과 인과 관계를 부여하려고 노력합니다.
보고 마음에 드신다면 선작 부탁드려요~!!

버려진 악마의 기사

http://blog.munpia.com/bkwids/novel/9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