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공무원이 된 다음날 일어나보니 녹색 괴물이 되어있다.
“내가... 내가... 내가 오크라니...!”
‘그 옛날 약속에 따라 문혜를 보냅니다. 부족한 아이지만 천화의 짝으로 삼아...’
맞지도 않는 지도따라 서신을 전하러 갔더니...?
취룡님의 연대기가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두개나! 가서 코인을 넣으러 갑시다.
PS1. 추천글을 길게 쓰려고 하였으나 재능의 부족함을 깨닫고 간단히 씁니다..
PS2. 지금은 없어졌지만 블로그가서 Orks 챕터10까지 본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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