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후 서재시스템이 생기면서 마련된 게시판인 듯 하군요.(오늘 처음 발견...;;)
조횟수도 20~30이 대부분이고 공지도.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은,
작가와 독자 누구든지 자신의 서재를 홍보하고,
또 서재에서 하는 일을 알릴 수가 있는 곳입니다.
홍보란 기념으로 오픈 이벤트를 하려고 기획중입니다!
모두 즐겨주세요!--
가 끝이네요.
주욱 훑어보니 대부분이 ‘서재’의 홍보를 겸한 ‘작품홍보’ 고, 몰록을 살펴보니 자신의 소설을 연속으로 홍보한 분까지 계시더라고요.
솔직히 말씀드려 난잡해 보였습니다.
제 생각에(개인적인~) 내서재홍보 게시판의 생성 목적은 서재를 홍보하는 것도 있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은 서재시스템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의도가 담겨있다고 봅니다.
서재시스템이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 지금, 내서재홍보 게시판도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연담란과 같이 기본적인 룰을 세우고 유입 인구를 높이면 독자와 작가 둘 모두에게 유익한 장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냥 제 생각입니다. ‘해라.’ 가 아니에요. 그냥 모처럼의 게시판이 아깝게 느껴져서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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