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공지 관련 알림

한페이지당 3개의 글이 가능하지만,

잠시 본의 아니게 규정을 어기겠습니다.(__)

 

최근 제가 정리한 홍보 공지 관련 글입니다.

 

타인의 글과 타 카테고리 3개가 만족되어야만 홍보가 가능하다고 제가 일전에 정리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연담지기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규정상은 가능한 걸로 결론 되었습니다.

즉 자신의 카테고리를 포함하더라도 3개의 타 카테고리가 만족된다면 홍보 가능하다는 글이죠.

 

이점에 대해서 제 입장에선 좋지 않게 봅니다.

 

물론 규정상은 가능합니다만,

홍보 카테고리를 하기 위해 타인의 글을 기다리는 건 여러분 혼자만이 아닙니다.

 

항상 규정을 지키기 위해 기다리는 분들도 많은데,

자신이 홍보하기 위해 타 카테고리를 올리고 곧바로 홍보하는 분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악용하는 사례지요)

 

결론적으로 규정상으론 허용이 됩니다.

허나 꼭 자신의 글을 포함하면서까지 홍보를 하고 싶으신가, 여쭙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홍보를 하고 싶은 사람은 본인 혼자뿐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이 글을 규정 어기면서 까지 올리게 된 이유는,

지금 그 글이 수정이 안됩니다 -_-(제 글인데.. 금지된 문자가 있다며 안된다는군요. URL관련 태그 충돌인 거 같습니다만 본 글에도 언급을 못하겠습니다. 이 글 또한 안올라갈까봐요.)

 

하지만 그로 인해 쪽지도 받았고,

여러가지 혼동이 있으시는 분들이 많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견미]

다른 글을 삭제하고 싶어도,
지금 공지가 용량 초과인지 나눠서 올려야 하며(2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문(공지 최신화중입니다 라는 글에 대한 답변)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글 하나를 더 올립니다.

[월하연가]

견미님의 개인적인 생각에 맘에 들지 않는다 해도, 규정상 가능한 것은 가능하다고 쓰셔야 합니다. 특히나 밑의 두개의 글처럼 준 공지사항 수준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고하게 되는 글의 경우에는 더더욱 객관적으로 쓰셔야지요. 본문 수정이 불가할 경우엔 댓글로라도 수정을 해 놓으셔야 혼란의 여지가 줄어듭니다.

[견미]

댓글로 수정이 굳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연담지기님께서 그에 대해선 댓글을 달아서 따로 달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규정상 가능하다고 언급 드렸습니다.

[견미]

그리고 마지막에 규정을 지키면서 악용하는 사례에 대한 것을 생각해보라고 한 겁니다.
굳이 마지막에 자신의 카테고리로 채워넣고, 곧바로 홍보 올리지만 않으면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