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문피아 사용법... 간단합니다.

1. 글을 보고 잡다...

그럼 그냥 왼쪽 리스트에 보이는 작가의 작품.

캔커피 멘토 중 멘토를 누릅니다.

유필 악마학자 중 악마학자를 누릅니다.

그럼, 오른쪽 연재한담 자리에 해당 글의 목록이 뜹니다.

 

2. 작가의 서재로 가고 잡다...

그럼 그냥 왼쪽 리스트에 보이는 작가의 작품이 아니라... 작가명을 누릅니다.

캔커피 멘토 중 멘토를 누릅니다. 가 아니라! 캔커피를

유필 악마학자 중 악마학자를 누릅니다. 가 아니라! 유필을!

그럼 그 작가의 서재로 바로 가집니다.

 

 

[적안왕]

이제 선호작도 이전 식으로 바뀌었군요.
scv님은 괜찮으신가요?

[리체르카]

고생이 많으시네요. 최적의 방법이 하루 빨리 정착되기를 기원합니다.

[Rapacrek..]

이제야 보기 편해졌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봉수니]

선호작 선정한거 삭제 하려면 어떤거 눌러야 하나요? 전에는 있던거루 기억하는대 못찾겟어여. 선정은 신중해야하는대 초반몇편보고 꾹눌럿다가 피눈물쏟는중입니다. 목록에 엄스면 신경안써지는대 목록에 자꾸보이니 좀 그렇네요..

[적안왕]

아래 링크 설명대로 해주세요.
http://blog.munpia.com/asdkyk11/category/243254/post/17617

[엔띠]

빠르군요. 부디 각 조회수가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탈퇴계정]]

자유연재 조회수는 서재때문이 아닐텐데요

[용세곤]

하얗다..

[적안왕]

ㅇㅅㅇ????

[서래귀검]

뭐 서재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사실 관리자가 할 수 있는건 서재 개혁하는 정도죠 뭐..

[적안왕]

누가 뭐래도 선작해 놓은 걸 바로바로 바꿀 수 있는게 편하니까요.

[티그리드]

서재 즐겨찾기는 안되려나요 ㅇㅂㅇ...

[적안왕]

빨리되면 좋겠지만 선호작 정리 기능보다 뒤로 밀릴꺼라봐요 ㅠㅠ

[kerin]

선호작 삭제, 관리 하려면 저정도 링크타고가서 설명서 읽어야 한다는 시점에서 이미... 안습이네요.

[적안왕]

곧 위에 만들어질 예정이라네요^^

[BanS]

수고하셨습니다! 점점 발전해 가고 있는 모습이네요

[유필(愉筆)]

헉!? ㅎㅎㅎㅎㅎ;;

[하날나래]

기존 선호작 방식이네요..
솔직히. 이 방식이 보는 데는 더 편리했어요.. ^^

수고하셨습니다..

[캔커피]

제 작품의 의미를 이제야 찾았습니다. 용례참조...... 하고 잡다...... 유용하게 사용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드]

고생 많으십니다!

[구경꾼k]

새로 바뀐 서재형식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원래대로 바뀌니 예전에 비해 어색함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네요.
보통 모바일로 접속했었는데 웹으로 접속을 해도 'N'키를 생각보다 잘 사용을 안하게 되어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예전 서재방식에 'N'버튼 (혹은 같은 역할을 하는 아이콘)이 작게 (터치나 마우스 클릭으로 열리도록) 이미지로 따라다니도록 하면 어떨까 하네요. 깔끔하고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고병인]

기존 방식으로 바뀌었군요.

[오월(五泧)]

보기는 헐 좋군요.

[현수리]

고생 많으십니다. 개인적으론 바뀌어서 좋네요. 한 작품 보다가도 딴 작품이 궁금해지는.....

[에시오]

전 n버튼을 자주 사용하는 터라, 음, 익숙해지니 이것도 할 만 하더군요ㅎㅎ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__)

[티그리드]

작가의 다른 작품보기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꽁치맛사탕]

어플은 언제나올까요..?

[풍아(風雅)]

시[詩]를 적던 곳은 없어진건가요?ㅠ.ㅠ

[적안왕]

시·수필란이 있습니다^^

[파트릭준]

m 을 누르면 언제어디서나 바로 연재한담으로 간다는데 혹시나... 하면서 모든 알파벳을 실험해본 결과 ㅋㅋ
h 를 누르면 문피아 홈으로 가구요,
n 을 누르면 왼쪽에 작품 목록이 뜹니다.
그리고 b 를 누르면 자신의 서재로 이동하더군요 ㅎㅎ
어디 써있는데 제가 또 쓴것인지는 모르겠군요..
아무튼 문피아 예전보다 편해지고 좋아진것 같아서 맘에 듭니다!! ^^

[정주(丁柱)]

오 오오...

하지만 휴대폰은 불능

크흙

[파트릭준]

아... ^^;;
폰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모르겠네요 ㅎㅎ

[혈랑곡주]

이... 이건...!!
금강문주님의 고도의 추천!!!
캔커피 님의 멘토, 그리고 유필 님의 악마학자!!!
이 두 소설이 금강문주님의 선작에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