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피아에서, 문피아의 게시판에서 보편적이며 침해 불가능한 인권이라는 개념따위는 엿이나 먹으라는 듯한 글들을 몇개 보니 갑자기 엄청나게 우울해졌습니다.
그렇죠 예 현실이 똥망이니 이상도 그에 맞게 똥망만큼만 가져야하는 거겠죠.
그런김에 뭔가 재밌을만한거 없을까요? 오늘치 웹툰도 보던건 다 봤고 보는글도 딱히 없네요.
저같이 23된 저보다 나이나 지식이 깊어보이는데 나이나 지식이 많아지면 생각이 차가워지나 봅니다.
그런김에 -또 쓰는거지 절대로 복붙이 아니라는 인증용으로 씁니다 - 뭔가 재밌을 만한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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