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가 없어서 추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다크판타지이며 진중한 느낌의 글입니다.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큰 병
그 속에서 한 사람의 인생이 무너지는 날
새로운 기회가 찾아오는데
주인공은 배신과 함께 인생이 무너지며 모든 걸 포기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터닝포인트가 되어 초월자들의 게임에 초대되게 되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독특한 세계관과 앞으로 이어나갈 이야기가 기대되는 작품으로 부디 이번 기회에 한 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채로운 이야기가 기다려지는 작품으로 짧은 화수이지만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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