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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99 산할방
작성
24.08.03 11:04
조회
962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공모전참가작 유료

高미나
연재수 :
109 회
조회수 :
2,999,000
추천수 :
66,835
첨엔 어그로가 흥미로 다가옵니다.

그런데, 내용전개가 엄청나게 흥미롭습니다.

요즘 추세처럼 환타지스러운 전개가 아주 약간은 조미료처럼 포함되긴 했어요.

그런데, 그게 다는 아니라 아주 조금의 양념이라는거죠.

양념이라는게, 약간만 들어가도 음식을 맛깔스럽게 하잖아요?

이 작품이 그렇습니다.

거기다, 환티지스런 힌트가 내용 전개에 초점이 흐려지지 않도록 적절하게 끼어들어서 무리수를 들이지 않으면서 글의 전개를 매우 흥미롭게하는데, 작가님의 글솜씨에 감탄하게 만드네요.

내용을 말하진 못하지만, 일단 한번 맛보시면... 쉽게 끊지 못할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제목이 꼭 어그로만은 아니에요.

물론 핵심도 아니지만, 자그마한 사건으로인해서 회사의 부적응자가 적절한 (금융치료 + 미래문자)^1000 를 키key로 이용해서 <기하급수적>으로커다랗게 성장해가는 성장물입니다.

역시 금융치료는 자신감을 부르는것 같네요

작가님에게도 충분한 금융치료가 될것 갑네요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64 덜렁덜렁
    작성일
    24.08.03 13:29
    No. 1

    하렘이미미미미임???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so******..
    작성일
    24.08.03 19:27
    No. 2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63 매드소설
    작성일
    24.08.04 01:12
    No. 3

    난 이 소설 초반에 좀 보다가 바로 접었는데 이유는
    탑스타랑 매니저가 하룻밤 보낸거는 소설이 시작하면서 일어난 사건이지만 이후 전개되는 내용들은 그 사건(심지어 제목)이 있든 없든 아무짝에 쓸모없는 전제였음. 그래서 작가가 독자에게 뭘 보여주기 위해서 제목을 저렇게까지 거창하게 썼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었는데, 그냥 독자들 일단 1편 누르게 하기위한 어그로인가 싶어서 나는 초반에 하차했었는데

    또 모르죠 전 워낙 초반에 하차했었으니깐 이후 탑스타와 매니저의 관계가 이 소설에서 매우 지대한역할을 했을수도 있으니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90 개지스
    작성일
    24.08.04 11:24
    No. 4

    저는 어느정도까지 따라가다가 하차 했는데요 , 매니저가 자신이 담당하던 여배우와 술먹고 싸우다가 잠자릴 가진걸로 어그로 끌고 그뒤엔 미지에 존재가 보내는 문자내용으로 연애가 정보를 선점해서 득보는 내용인데 ... 뭐랄까 작가님 자신이 쓰기 쉽게 너무나 작가편의적은 치트키인지라 무료이고 시간 때우기용으로 보다가 그것조차 아까와 지는 순간이 와서 하차 ..
    근데 이글이 최근 몇번 추천이 뜨던데 제가 틀딱이라 재미를 못느끼는 건가요 ?
    제기준에 스토리 스킬 등 좀더 연마가 필요한 글같던데 ...뭐 독자들에 취향은 다양할테니까요 ... 아무튼 40대 틀딱은 중도 하차 했네요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덜렁덜렁
    작성일
    24.08.04 17:03
    No. 5

    잘가시오 딸피

    찬성: 0 | 반대: 13

  • 작성자
    Lv.90 금구슬
    작성일
    24.08.05 15:06
    No. 6

    제목 어그로가 심하고, 내용이 너무 작가 편향적임.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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