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인데~ 재미도있고 감동도있어 많이 기대가되네요. 회상하며 하나씩 풀어 나가는 전개도 좋네요. 각박한 세상, 따스함과 힐링도 있고 흥미도 있고, 너무 천박하지도 않고, 요즘 같은 저출산? 고령화에 아이셋의 엄마가 연예계에 진입하는 스토리가 예상이 됩니다. 빨리 읽고 싶습니다. 뻔하고 흔한 헌터물도 아니고~감동까지는 아니더라도 꾸준한 재미와 건필을 기원드립니다. 문피아에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15년전 오리온(동양제과) 주식을 투자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리온 이라는 이름이 확 땡기네요 ㅎㅎ 공모전에서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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