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 글은 전작부터 재미있게 봐오고 있었습니다.
그때도 번뜩이는 아이디어에 감탄하며 꿀 잼으로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요.(유료 전환율이 30퍼가 넘을 정도로 재미있었음)
신작을 시작하셨다는 소리를 듣고 신작 또한 읽어보았습니다.
재미있습니다.
간단히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주인공은 게임 공략의 달인입니다.
그리고 이 주인공이 미궁에 취업해서
자본주의의 참 맛을 보여주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도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작품입니다.
그만큼 재미가 있습니다.
한 명의 독자로써 유입이 적은 것이 안타까워 이렇게 추천글을 남깁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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