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글 읽은지 일년도 안된 늅입니다. 재밌는 소설을 발굴 하는 것을 즐겨하는데 공모전이 떠서 최신작이 많아져서기쁩니다. 개인사 끝.
이 소설의 주인공은 판타지월드에서의 경비병입니다.
자신의 역할은 용사에서 퀘스트를 주는 사람으로써 퀘스트 줄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다른 마을 사람들도 퀘스트가 있고 그 퀘스트를 용사에게 부여합니다. (세상 사람들도 머리 위에 느낌표를 달고 그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설정) 그러나 용사가 오지않고 슬슬 지쳐가고, 마을사람들의 느낌표를 주인공에서 떼어달라고합니다.(유일하게 느낌표를 떼어 줄 수있는 능력을 가짐) 그러던 중 슬라임이 마을에 쳐들어와 주인공이 퀘스트를 받게 되는 설정입니다.
가장 앞부분의 내용이에요.
1.작가님만의 세계관?(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제 생각.
2.술술 잘 읽힙니다.
2.5 저한테는 아주 재밌는 글입니다.
3.레벨업을 하나 상태창은 안보입니다.
4.파하하하라는 웃음 소리가 걸리적거립니다.
5.표지를 보고 제낄 가능성이 있습니다.
6.추천글 아닌것 같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작가님에게 해가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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