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이 소설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환타지는 아닌데 더 환타지 같은 소설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더 환타지 같다는 생각에 때론 어이가 없기도 합니다.
그만큼 우리가 사는 세상이 상식을 벗어난 것이겟죠.
평범한 일반인이 귀향에서 시골 구석에서 살아 가는 이야기 입니다만,
그 내용이 자뭇 신비롭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고 누구나 이게 옳다 라고 말하는 삶을 사는 사람의 이야기가
주변과 더 나아가서 세상을 울리는 변화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완결을 조만만 본다고 하셧는데 아쉽기도 하고,이런 내용의 글은
많은 분들이 보셔서 자그마한 감동을 느끼시길 바라며
추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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