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문작가의 변호사를 강력 추천합니다.
유생이란 청년과 20년동안 고시생인 태수의 만남으로 주위의 사건들을 해결하고 파해치는 법적 논리와 상식이 매우 풍요로워서 법상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재미도 있구요.
매 횟수마다 기승전결의 스토리와 감동이 함께 해서 읽을 때마다 가슴이 쨘 합니다.
20년이나 고시에 낙방한 낙방수재의 아픔과 현실을 매우 적나라하게 펼쳐주어서 마치 제 자신을 보는것 같습니다.
요즘 주위에 파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소설을 보면 참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또 인간적인 휴먼애도 함께해서 정말 재미있습니다.
문피아에서 법정물은 이 변호사가 제일 난것 같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한번 읽어 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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