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오늘 책방을 가서 심각한 고민을 했다ㅡ
수중에 있는 돈은 1.600원 온천을 다녀오고 남은 돈이었다.
규토대제와 대운하가 나의 눈길을 끌었다
처음엔 앙강의 팬으로써 규토대제를 빌려 보려했다가
금강문주님이 공지사항이 올려 주신 대운하의 글이 떠올라
대운하 1.2권을 빌렸다. 후에 집에 와서 1.2권을 한번에 일독했다.
이 책은 작가서문에서 밝히듯이 부정을 소재로 한 내용이다.
마치 이원연공에서 사제지간의 따뜻한 정이 큰 인기를 끌었듯이
대운하 또한 인기를 끌것으로 보인다.
할 말은 많으나 네타를 피야해해서 많이 아쉽다.
하지만 오랜만에 정말 가슴 찡한 무협소설이 나와 무척이나 행복하다
읽지 않으신 분들은 일독을 .....
ps. 본의 아니게 반말을 하였습니다. 눈에 거슬리더라도
너그러이 용서하시길. 아무튼 정말 좋은 책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찬성: 
반대: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