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던 정인이 죽었다. 묘비조차 새우지 못하는 의문의 죽음.. 한밤의 야조처럼 님의 무덤을 찾아 헤메다 그를 만났다. 그의 경맥은 굳어있다. 무공을 익힌 흔적도 없다.
하지만 그의 말에 수 많은 마두들은 죽음을 무릅쓴다. 그들은 그를 이렇게 불렀다. 마두의 아버지.."마야(魔爺)..."라고..
-설봉님의 마야 1/2권 출판중-
개인적으로 책 조판이 작아졌더군요 만화책사이즈라..
대세인거 같은데 글자크기가 작아져서 불편하더군요. 가격도 그대로고... 단 마야같은 경우 360페이지 정도인데 책이 작아져서 분량이 늘어난건지는 몰겠군요
* 연담SCV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5-1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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