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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Tkfpr
작성
09.11.27 01:56
조회
3,435

작가명 : 우각

작품명 : 환영무인

출판사 : 드림북스

우각님 골수팬이라 솔져를 제외한 명왕전기부터 모든 책을 소장하고 있습니다만..환영무인..어제 10권이 출간되었고, 이제 거의 후반부 인데도 주인공인 환사영의 임팩트는 그간 모든 작품중에서 가장 미약한것 같습니다.

명왕.전왕전기.천인혈.일대검호.십지신마록 1부 십전제에서 후반부에 쥔공이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의 철학대로 타협도 무엇도 설령 천하를 적으로 돌릴지라도 거침없는 천하를 울리는 행보..이런 점이 시원시원 했고 김운님의 필력이 드러나는데

환영무인이 아쉬운점인 이점이 매우 아쉽습니다.

다시한번 8-9권에서 보면 남황의 무위는 천하육주중에서도 나머지 천하육주들도 그리고 모든 무림인들도 나머지 5명의 육주와는 무위의 급이 다른 즉.. 남황이 천하제일인으로 묘사가 되는게 아니라 중원인들도, 나머지 천하육주들도 그렇게 말을 한다고 하고 그렇게 불립니다...남황은 천하 제일인으로..

물론 나란보고에서 훔친 광륜전서로 인해서 광륜의 경지를 중원무림인중 최초로 밟은 고수니까 실제로도 나머지 천하육주와는 그냥 몇수 차이가 아니라 완전히 급이 다른것도 사실이겠죠..

초절정 고수들과 절대고수[천하육주]와 급이 다르듯이..즉 절대고수인 천하육주 한명 잡을려면 초절정고수 열명? 혹은 그이상..

그런데 광륜의 경지와 그냥 천하육주급의 절대고수의 차이가 그정도일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이것 역시 급이 다르죠..

실제로, 천마 소운천의 살기에 오줌을 지릴뻔한 천하육주의 경천세 정도급 절대고수 서너명이 붙어도 남황에게는 적수가 아닐듯 합니다.. 물론 그렇게 직설적인 표현은 없지만..

아무튼 나머지 천하오주의 평가도, 중원인들의 평가도 천하제일인인 남황은 나머지 절대지존인 5명의 육주와는 한두수위의 고수도 아닌 완전히 급이 다른 고수라고 평가한다고 나오죠..

그런 남황입니다..즉 살왕,경천세  둘이 붙어도 못이기는 남황..셋이 붙으면 이길까?? 여기까지가 중원의 평가입니다..중원인들도 무림맹애들도 이렇게 생각한다는것이죠...급이 다른데 두명이 붙은다고 이긴다면 급이 다른게 아니라 살짝 위라고 평가를 하지 급이 다르다고 평가를 안하죠..

즉 남천련과 대치하는 무림맹에서도 남황을 평가할때, 천하육주 나머지 3명이 가야 남황과 싸움이 가능하고 2명이면 필패다..이정도로 평가하는게 당연하고 실제로는 광륜의 경지를 밟았으니 남황에게는 살왕과 경천세 그리고 나머지 천하육주중 한명..이렇게 3명이 덤벼도 아마도 남황에 가볍게는 몰라도 광륜전서를 사용하면 별 무리없이 이길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남황을 일대일로 싸워서 거의 죽을뻔하다가..즉 일대일로 남황을 죽이긴 했지만 환사영도 의식불명[반수위]..이런 수준도 아니고, 천하제일인인 남황을 죽이긴 했지만 심각한 내상으로 운신이 힘듬[한두수위]..이런수준으로 이긴것도 아니고...

쉽게 말해서 남황과 다이다이 붙어서 쉽게 때려 죽였는데..환사영은 살짝 울컥하는 내상 정도도 고사하고 내상하나 안입고, 겉에 거의 옷좀 찢어지는 정도만의 피해를 입고 환사영이  천하제일인인 남황을 가볍게 때려 죽였죠..

또..남황에 사영이와 싸울때..나는 너의 나라인 나란에서 광륜전서 훔쳐서 광륜을 익혔다..그걸로 너 죽일테다..라며 누가 감히 광륜을 익힌 나를 이길쑈냐?라고 하면서 사영이에게 자랑을 하니..

나란의 3대 보물중 하나인 광륜전서를 이미 알고 있는 환사영이 비웃죠..광륜전서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듯이...즉 광륜의 무공에 대해서 알고 있는 환사영..그런데도 광륜전서의 무공을 터득한 남황을 비웃었다는것은 광륜을 넘어선 월륜의 무공을 환사영은 익혔다고 보는게 타당할듯 하고..불사의 존재인 소운천은 이미 초륜의 경지에 도달한듯 보이지만..

아무튼 즉..환사영이 남황과 일대일로 싸워서 별 무리없이 때려죽인 모습을 본 그수많은 무림인들과, 또 나머지 무림맹 포함 사파 포함 모든 무림인들이 평가할때도 환사영의 무위의 최대 전력은 남황보다는 한두수위의 고수가 아니라 급이 다르다는 표현까지는 몰라도 최소한 남황보다도 환사영은 몇단계 위의 고수라는 것입니다..이건 무림맹애들도 머리가 병아리 머리가 아니라면 알겠죠..

즉..아무리 생각이 없더라도..중학생..즉 14살 정도먹은 사리분별을 할줄 아는 무림인만 되어도..당연히 무림맹이나 중원인이 평가할때, 무공으로는 중원에서 적수가 없는 남황을 별 피해 없이 때려 죽인 환사영은 나머지 천하육주 5명이 다 덤벼도 이길까 말까[실제로는 환사영이 이기겠죠]할 정도로..환사영은 당연히 고금제일인 수준으로 평가하는게 당연지사인데..

환사영에 대한 평가는 그냥 일영으로 불린다..일영이라는 놈이 있다..글구 .땡..

무림맹은 천하육주급 따위도 아니고 지들이 평가할때도 나머지 천하육주가 다덤벼도 이기기 힘든 환사영을 엄청 푸대접 평가를 하지요..영입하느니..무슨 신분이 미천해서 영입 안한다느니 어쩌느니..

남황을 쉽게 때려죽인 환사영은 누가 봐도 완전 저건 인간이 아닌 반인반선급으로 천하제일인 따위가 아니라 고금제일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무인인데....고금제일인 수준인 환사영 한명의 영입은 중원에 존재하는 절대고수들 다합친것보다 오히려 더 전력이 강할수도 있는데..거기다 평화로운 시기도 아니고, 남천련과 남황에게 먹힐뻔하다가 환사영이 남황을 때려죽여서 살아남은 무림맹이고, 현재도 마교vs남천련vs무림맹..이렇게 삼파전이 시작되고 있는데 말이죠..그런상황인데도 저런 고금제일인급의 환사영을 신분이 미천하다느니 영입할 필요도 없다느니 하면서 푸대접..

중원의 천하제일인인 남황을 가볍게 꺽고, 남천련의 마수에서 무림을 구한 경천동지할 일을 했는데..환사영에 대한 폭풍과도 같은 명성과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전 무림인들이 숨을 죽이고 주목을 한더가나 당연히 그래야 하는데 ..

모든 무림인들 아이큐는 3이라서 그런지 환사영이 고금제일인의  절대자급의 무신이라는것을 다 까먹고 환사영에 대한 평가등..아무것도 없고..그냥 천마 소운천은 일마..남황을 때려죽인 그넘은 일영이라 불린다..땡

일반적으로 덧셈뺄셈만 할줄 아는 무림인들이  생각을 해도 천하제일인인 남황을 가볍게 때려죽인 일영과 십대초인은 완전히 급이 아니라 차원이 다른 레벨이죠...

십대초인을 일류무사라고 평가하면 환사영은 일류무사보다 한단계 위인 절정이나 또는 그보다 한단계위인 초절정고수도 아닌 그보다 한단계 위의 절대고수급....

십대초인이 모두 한꺼번에 덤벼도 환사영에게 아마 맞아 죽는다에 돈을 걸라면 거는 무림인들이 다수일수밖에 없을텐데..남천련이 무너진후 십대초인에 대한 말은 자주 등장하고..뭔가 앞으로 엄청나게 폭풍을 몰고올 절대강자들로서 중요성있게 표현되고..

우리 주인공인 사영이는 그냥 십대초인 옆에서 일마와 일영이 있는 정도라는 존재로 표현하고 , 중원인들도 십대초인들에게는 관심이 많지만..십대초인이 다덤벼도 못이긴다는것은 중원인들도 다 아는데도 환사영에게는 별 관심도 없죠....

그런데 나머지 천하 육주와 함께 새롭게 중원의 십대초인으로 재편성된 예운향부터 천검, 불영,권패,독황..도대체 이들이 보여준게 뭐가 있는지요??

8권에서는 예운향이야 살왕과 대결하다가 주화입마[즉 실제로는 패배]입었지만..그게 알려지진 않았고,,설령 알려졌다고 해도 살왕에게 패배한것이니 그닥..천하육주중 가장 허접수준인 살왕에게 패배했으니 천하육주급으로 평가하기 힘들고..

불영? 그전에 즉, 소운천에게 패하기전의 환사영의 무위를 보고 후덜덜 소변을 지릴뻔한 허접한 명등이 뭘 보여준게 있다고 십대초인에 꼽히는지 의문이네요?? 그냥 예전에 환사영에 무위를 보고 덜덜 떨고 난후 자격지심에 다시 폐관수련 해서 무공익히고 나와서 무림맹에 짱박혀 있을뿐이고

그리고 환사영과 친해진 권패야 그전에 천하육주에 근접할 무인이라고 평가된 무인...[그렇다고 맞수는 아니고 그냥 근접한 수준으로 평가]가 되었으니.....천하육주중 가장 약한 경천세랑을 붙어도 해볼만한[꼭, 경천세를 이긴다는게 아니라]전력으로 평가를 했으니 그렇다고 치고

그럼 독황이나 천검은 도대체 뭘 했는데 갑자기 천하육주와 함께 10대초인으로 꼽힌건지가 의문입니다

독황이 보여준게 뭐가 있었는지? 하다못해 남황의 제자들 한명이라도 싸워서 이긴것도 아니고, 그저 대천파멸진에서 정신이 나간 허접 삼류 무인들을 상대로 대충 싸운것 뿐이고

천검 역시 대천파멸진에서 금산산을 보호하면서 그냥 정신이 나간 삼류무인들을 상대로 좀 싸운것뿐인데

최소한 남황의 제자들[물론 제자들의 실력이 천하육주에는 택도 없지만] 정도를 일대일로 완벽하게 꺽었다면 모를까..그런 무위도 보여준적도 없는데...

그저 정신나간 삼류무인들 상대로 안다치고 대충 싸운것 뿐인데 왜? 갑자기 독황.명등.천검.빙마후가 왜 갑자기 천하육주에 근접한 무인을 꺽은것도..아니면 십수명의 초절정고수를 한번에 꺽은것도 아니고 진짜 한것도 없는데 갑자기 10대 초인에 뽑혔는지가 의문입니다..

반면 독황.권패.천검.빙마후등 남천련과 전투때 이들이 아예 무공을 익히지 않는 사람들과 나머지 남천련 일반무사들을 상대로 대충 싸운것과는 격이 다른 천하제일인이고 남천련의 련주이자 무림맹을 삼킬려는 즉 무림맹 최대의 적인 남황을 가볍게 죽여버리고 남천련의 마수에서 수많은 무림맹 무사들을 구한 고금제일인이라 평가되어야할 환사영에 대해서는 별로 그냥 천하제일인 죽인놈은 일영이야....후담도 없고..그냥 그런놈이 있어 정도로 끝..

아무튼 우리 주인공이 너무 대접을 못받습니다..혼자서도 중원을 없애버릴만한 실력을 가진 무인에 남황과 남천련에서 중원무림을 을 구한 영웅이고, 무림인들도 환사영이 그정도의 절대무적의 무위에 환사영이 무림을 구했다는것을 알고 있는데도 완전 푸대접..

이런점이 좀 많이 아쉽네요...임팩트도 약하고 존재감도 좀 그렇고..이제 후반부 막판이니 좀 무림인들이 그동안 8권까지 잠수타면서 활동하던 환사영이 음지에서 양지로 나왔고, 무위도 보여줬으니 깜짝 놀래주고 좀 떠받들어지고 행보에 숨죽이며 주목을 해야 하는데..그냥 대충취급..절대무신인 환사영 네가 어딜 가던 어디팀에 붙던 말던 무슨 상관일쑈냐..

우리 중원 무림인들에게는 환사영 너에게는 한끼 간식감도 안되는 ..즉 고금제일인 수준인 너보다 비교도 안되게 훨씬 약한 십대초인들의 행보가 중요하다라는 식......

뭔가 좀 안맞고..푸대접이 너무 아쉽습니다..이렇게 초막강한 무공을 가진 고금제일인 수준의 무인에 남천련으로 부터 무림을 구한 영웅이 이런 푸대접가 저평가를 당하는 주인공..그런데 이제 중반부도 아닌 거의 후반부..다른건 다 좋은데..이점이 가장 아쉽네요.


Comment ' 10

  • 작성자
    아나룬
    작성일
    09.11.27 02:04
    No. 1

    그니까 환영무인이죠............... 다른사람들은 남황의 진정한 힘을 몰랐잖아요. 그리고 보통 무림인들 설정을 보면 자기가 모르는 강자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죠... 10권나왔네여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Tkfpr
    작성일
    09.11.27 02:50
    No. 2

    다른 사람들이 남황이 광륜경지를 익혔다는것을 몰랐어도..전무림인들이 남황과 나머지 천하육주와는 급이 다르다는것..남황만이 천하제일이라는것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그렇게 나오니까요

    남황을 제외한 천하육주들도 남황은 자신들과 급이 다른 무인이라고 평가를 한다고 나왔구요.. 한마디로 남황이 광륜의 경지까지 익힌것은 다른 사람들..즉 무림인들이 몰랐지만

    남황이 천하제일인이라는것은 다 알고 있었고..그것도 나머지 천하육주들과는 급이 다른 천하제일인이라는것도 모든 무림인들이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천하제일인을 쉽게 죽여버린[물론 원정을 이용해서 지 제자 몸으로 들어갔으니 제자인 마옥성의 의지를 빼앗고 나오겠지만요]

    환사영이죠.. 이건 그냥 천하육주중 한명인 경천세를 꺽었는데 인정을 안해준다..이런 레벨이 아니죠.. 경천세나 살왕 정도를 꺽었다면 그 싸움을 보지 않는 무림인들은 환사영이 적당히 강하지만 그래도 아마도 운이 좋아서 경천세를 이겼을것이라고 해서 인정을 안할려고 하면 모를까..

    대천파멸진에서 그 수만명의 무림인들이 남황vs환사영의 맞짱을 보았씁니다.. 그리고 남황이 그냥 찍소리좀 할려다 몇대 처맞구 죽임을 당하죠
    반면 환사영은 옷만 좀 찢어지고 살짝 긁히는 정도의 피해만 입고..
    완전히 다르죠..이건 경악할만한 사건이고 경악할만한 무림 판도를 뒤휜드는 사건이자 출현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09.11.27 09:37
    No. 3

    뭐 이 정도 오류는 쓸데없이 주인공 굴려보려고 머리쓰는 요즘 작가들 글에서 한두번 나오는 오류가 아니라서 신경도 안씁니다. 그냥 주인공이나 주요 등장인물들 빼고는 전부 등신 찌끄레기 들이다 생각하고 읽으시는게 속 편할듯. 우각님 글은 그나마 퀄리티가 괜찮은 편이죠. 요즘엔 차라리 황규영님 글이 그나마 웃음이라도 주니 더 낫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9.11.27 10:06
    No. 4

    예운향이 빙궁에 들어간 이후, 글의 내용에 실속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대충 막 읽어도 어차피 요약하면 한두줄. 이런 식이더군요. 이번 10권도 읽어봤는데, 스토리 전개는 두 세권째 정체인 것 같습니다. 30분이면 다 읽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꿈의무림
    작성일
    09.11.27 10:40
    No. 5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우악님치곤 주인공에게향한 카타르시스가 좀약한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잼있는건 변함없지만 아쉬움같은것이 남는군요, 글쓴이의 의견이 저랑 딱들어맞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9.11.27 10:55
    No. 6

    저도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룬Roon
    작성일
    09.11.27 19:17
    No. 7

    그래도 재밌는건 변함이 없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aya
    작성일
    09.11.27 21:09
    No. 8

    저도 우각님 소설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헌데 지금은 소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뭔가 소장하기에는 2%부족함이 느껴집니다. 약간 아쉽습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流水行
    작성일
    09.11.28 01:06
    No. 9

    滄海一粟님;;
    댓글에 그렇게 무지막지한 미리니름을 해 놓으시면;;;
    아직 10권 보신분들도 별로 없을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滄海一粟
    작성일
    09.11.28 13:36
    No. 10

    천하에서 10명안에 드는 고수가 자기 목숨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것 같다.
    싸우다가 죽을 것 같으면 뒷날을 도모하기 위해서 도망을 가야 할텐데 모든 고수들이 싸우다가 죽느다.
    혹시 함정에 빠저서 그러면 이해나 할텐데..
    심지어 지가 찾아가서 맞아 죽기도 한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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