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아처
출판사 :
전 6권 완결
천재 국가대표 궁수가 부모님을 여의고 사고로 한쪽 눈이 실명되서 양궁협회에서 제명되고 코치님 집에서 살면서 재활 치료로 게임을 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나금 궁수혹은 궁사 궁도인 이라는 시점에서 이야기를 잘풀어 가고 개그도 있고 재미 있긴했습니다만. 후반에 급격한 마무리가 미흡하게 보였다는 점만 빼면 나름 읽을만 했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먼치킨화 되가는것이 좀 눈에 거슬릴 정도? (크게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나름 무난한 소설이였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정도?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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