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률 작가의 작품 5탄 트루베니아연대기

작가명 :

작품명 : 트루베니아 연대기

출판사 :

하프 블러드에서 나왔던  레온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현제 10권까지 나왔고 점점 후반부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인이된 레온이 다른 초인들을 이기고 다니고 어머니를 만나고 하는 내용입니다 여기서는 김정률 작가 의 본실력이 나오는듯 아마 트루베니아 하고 데이몬 하고 같이 내다 보니까 데이몬에 크게 집중을 못한 고 트루베니아또한 중간에 지루해 지는 부분이 있지만 7권 이후부터 인가? 8권 부터 인가 아무튼 거기서부터 다시 재미 있어짐니다.

5점 만점네 4점 입니다

[Monet]

혼자 쓰는 게시판도 아닌데 자제 좀 하시죠^^

내용이 실속있는 것도 아니고 상당히 보기 안좋네요.

[아옳옳옳옳]

좀 미안한 얘기지만요.. 밑에부터 감상글로 아주 도배를 하셨는데, 이렇게 대충 감상쓰는건 자제 부탁합니다. 다른 분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으시다면 충분히 그 이유라던가 책에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쿠]

이정도면 하루에 한글씩 그정도가 적당할듯 안그러면 쓰레기 ㅋㅋㅋ

[저녁햇살]

감상란에 글올리는것도 뭐라하네... 문피아 수준이 낮아졌나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잡는거 보면 예전같지 않아서 보기 않좋네요

[Clari]

이야 인간적으로 너무 많은데요;;

[무의식]

감상글은 한줄만 써도 여기에서는 운영진이 삭제하지 않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올리면 삭제 할지도 모릅니다.

[[탈퇴계정]]

이벤트 그냥 안하면 안됨?

[핏빛늑대]

청심丸// 11월 5일 하루에 저 많은 작품을 다 읽고 감상 글을 올리는 걸까요? 몇몇 글은 대체 뭘 읽고 감상이라고 쓴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태클 들어올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광인자]

이벤트??
감상란에 글 많이 올리는 이벤트 하나요?

[회색]

한 페이지당 글 갯수가 20개인데, 그중 14개가 이 분이 작성하셨습니다.이게 문제가 안 된다면 뭐가 문제가 된다는 건지. 문피아 수준 운운하기 전에 스스로의 상식의 수준부터 생각해보시길.

[[탈퇴계정]]

제명좀 하죠. 도배로.

[도루모]

감상란 접수하시겠군요. 부자되세요

[일환o]

^^;;

[히아세야]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딱히 하루에 올릴 수 있는 게시물의 수에 제한 있는 것도 아니고 대뜸 제명이 나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뭘 믿고 대뜸 제명이 나오는것인지 모르겟네 흐음

[히키코모리]

작가명 출판사는 또 다 빼셨네.. 대충 네이버 검색만해도 쭈르륵 뜨는것을.. 이건 괜찮고 저건 귀찮다라. 누가 이리 하라고 시키셨나보네

[아날로직]

음...다들 왜 그렇게 날카롭게 반응들을 하시는지;;

[Gony]

이상하네요.
감상란은 하루에 적게는 3개에서 많아봤자 10개 정도의 글밖에 올라오지 않습니다.
책을 읽고서도 감상문을 쓸 생각을 잘 안한다는 거지요.
도배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별호를 검색해보니 감상글을 많이 쓰신분은 손에 꼽기도 무안할 정도네요.
문피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름 책 수백권 이상 읽었다고 자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윗분들도 마찬가지겠지요.
감상글의 내용이 어찌되었든 크게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지도 않고, 작성자가 야뉴스비님 한분이라는거 뿐이지 문제될거 없다고 봅니다.
도배라고 생각되고 아니꼽게 생각하신다면 여러분이 감상글 많이 쓰셔서 밀어내면 되지요.
청소시간에 청소 안하고 노닥거리기나 하는 녀석이 다른 친구에게 청소 건성건성 한다고 뭐라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감상란 자주오지도 않고, 감상글을 쓴 적도 없습니다. 그냥 종종 들러서 한두개 읽다가 가는 사람인데 댓글이 10개 넘게 달렸기에 신기해서 왔더니 별 일이네요.

[lo*****]

제명까지는 아니지만, 저도 딱 게시판 보면서 도배글이 올라왔길래
무슨 일이 있나? 그랬답니다.
어찌됬건, 많은 분들의 눈살이 자연스레 찌푸려진다는건, 문제가 있는 거겠죠?
이벤트도 좋지만, 이런식의 감상문은 환영받지 못할것 같습니다.

[야채한아름]

이 글들이이 저 소설들을 근시일 내에 다 읽은 후, 아, 감상을 올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쓴 글들일까요? 아니면 억지로 쥐어짜내서 쓴 글들일까요? 저 역시 감상문을 많이 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글을 보면 쓰고 싶어져 메모장을 열고 열심히 쓴 후 올리고 싶은 곳에 올리고는 합니다. 이 글이 책을 감상하고 그 여운에 못이겨 쓴 글인가요? 아니면 어떠한 일 때문에 지금까지 본 것들을 기억에서 짜내어 쓴 글일까요?

[야채한아름]

이 글이 정말로 저 글들을 오늘 다 읽고 아, 기쁘다. 감상을 적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 쓴 글이라면 물론 괜찮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여운에 못이겨 기쁘게 쓴 감상글들이 한사람이 작성한 수많은 글에 밀리면 조금 그럴 거 같네요.

[야채한아름]

글이 그냥 내용요약 글로 느껴지는 건 기분탓인가요?

[스마일즈]

아이고 이제 남의눈에 성의 없이 보이면 글도 못쓰겠구나.
감상란에 감상이 들어간 글이면 되지 크게 따져야하나.

[뇌를분실함]

님 감상글 맘에안듬 다시쓰세여 ㄴㄴㄴㄴㄴㄴㄴ

[몰과내]

지금까지 올리신 글을 하나로 합치면 괜찮은 감상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이것만으로도 큰 무리는 없지만 아무래도 너무 많이 적으신듯.

[Einson]

무슨 이벤트나 그런걸 노리고 쓰신게 아니라면 이해할만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그런일이 많지는 않지만 갑자기 필이 꼿인다고 하던가요. 어쩌다 한번 감상들을 써보자 하는 일이 있을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댓글이나 달지 글작성은 정말 죽어도 싫지만 가끔 정말 가끔 충동적으로 글을 작성하니까요...

[야뉴스진]

음 연속으로 글을 올렸다고 해서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요 ㅡ.ㅡ;
의욕이 너무 넘친듯. 갑자기 필받아서..

근대 처음 글 올린건 오후 1시30분 이고 마지막에 글올린것은 저녁 6시 20분 입니다 총 14개 이고요 (맞나?) 일하면서 틈틈히 올린것 뿐이고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글을 올리지가 않아서 도배 형식이 된거 같은데 (물론 약간의도한바는 있었습니다 인정합니다 ) ㅡ.ㅡ;;;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그렇게 큰 잘못, 제명을 논할정도의 잘못을 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뭐 의욕이순간 넘쳤고 방침을 몰랐던 무식이 죄죠.. 다만 저녁 8시 이후에 올렸으면 중간에 다른 분이 글을 울려서 중간 중간 다른분의 글이 있었으면 그때도 도배라고 하셨을지, 할할

그동안 읽었던 책들의 대한 감상을 정리 하고 싶어서 올린것뿐이고 앞으로도 여껀이 된다면 더 많은 글을 올릴겁니다
다만 도배형식이 되지 않도록 자제 하겠습니다

[우놔군]

많이 올린것보단 내용을 조금씩만 더 살을 붙였으면 어떨까싶네요^^:
안쓰는것보단 낫지만 도배보단 내용에서 문제가있어보이네요....

[검은뚜벅초]

김정률 작가님 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이해할수없는 마력을 가지고있는 필력

[엘디쉬]

형편없는 글이지만...뭐 재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