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휴재 들어가니 소설 스토리 자체에도 흥미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짐.
한편으로는 배신감도 느껴져서 다시 연재되도 돈주고 보고 싶은 마음이 안생김. 걍 완결 1편만 결제하고 끝맺음만 봐야지 이정도..?
솔직히 장기휴재하던 소설이 어느날 돌아와서 급전개로 용두사미식 완결 시키는 일을 몇 번 봐서 그런지 더 그런듯..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장기 휴재 들어가니 소설 스토리 자체에도 흥미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짐.
한편으로는 배신감도 느껴져서 다시 연재되도 돈주고 보고 싶은 마음이 안생김. 걍 완결 1편만 결제하고 끝맺음만 봐야지 이정도..?
솔직히 장기휴재하던 소설이 어느날 돌아와서 급전개로 용두사미식 완결 시키는 일을 몇 번 봐서 그런지 더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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