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연습용 작품이지만 전에 몇 편 연재해본 작가입니다
나이가 많이 어린 학생인지라(고등학생) 벌이용은 커서 쓰자고 마음먹고 지금은 스트레스 해소 겸, 훗날 맘먹고 연재할 때 필력 기르기용으로 좀 마이너하고 괴상한 주제를 쓰는 것을 연습할 목적으로 쓴 작품입니다.
당장 제가 공부하느라...바쁘기도 하고요....ㅠㅠ
감평을 원하지만, 전에 판타지 소설을 연재하다가 누가 댓글에 사회적인 이슈, 작품과 관련성이 전혀 없는 정치 이야기로 난리가 난 이후로 댓글을 닫아두었습니다.
따라서 반응을 알 수가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감평을 이제서야 따로 여기에 써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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