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2일째라 그런지 좀 아프네요... 그나마 마음에 드는데...... 처음 할 때는 다듬질 않아서 부모님이 삽살개라고...... ㅇㅅㅇ;; 확실히 다듬는게 좋은듯... 근데 제가 만난 미용사들은 죄다 이상하게 자르니 ㄷㄷ... 제일 황당했던게 본인 입으로 귀 반만 팝니다 해놓고 다 팜...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하다보니 다 팠어요... 헐... 무아지경이란 말인가... 손님의 주문은 저 멀리 날아가버려도...? 박승철이나 이가자 같은 네임드로 가야하는가...? 예쁜 여자 미용사도 많으니 헤헤... 아니 가도 모세의 기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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