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탑의 오로라에 점점 물들어가는 1인..
※결코 제가 있는 곳이 마탑의 중심이 아닙니다.
다큐프라임.... 무심코 보다가 일개월 이용권(6천냥)을 질러버렸습니다.. ㅡㅂ ㅡ..
방금 본 것이 [사라진 천재수학자] 100만달러의 상금이 걸렸다는 밀레니엄 7난제 중 하나인 '푸앙카레의 추측'을 푼 그레고리 페렐만에 대하여 다루는 내용입니다.
정작 저는 서스턴에 흥미를 가져버렸지만서도..
저~ 아래 성함을 기억이 안나지만 휴가 때 계획이 있냐는 게시글을 올리신 분이 생각나는군요.
저는 [골방]에서 [다큐프라임]을 직접내린 커피를 마시며 [울면서] 볼 예정입니다.
커피가 짠건 땀때문이야.
눙물 아니야.
Comment ' 2